[2019-04-16] 육아정보 문자
2019-04-16
엄마, 아빠와 눈이 마주치면 방긋 웃습니다.
누가 얼러 주면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이고 옹알이 도하며 귀여운 재롱둥이가 됩니다.
밝은 것, 움직이는 것, 사람의 얼굴을 좋아하며 이젠 엄마와 친해져서 엄마 목소리를 또렷이 알기도 합니다.
기분이 좋고 나쁨을 나타낼 줄 압니다.
울음뿐이던 의사표현을 칭얼거림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자음과 모음을 합친 소리를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는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기도 하며 딸랑이를 흔들면 가만히 듣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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