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육아정보 문자
2019-04-19
식욕이 왕성하고 우유의 양이 늘어나지만 움직임이 활발해지므로 몸무게는 1개월이었을 때 보다는 왕성하게 자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몸에 살이 붙어 단단해지고 아기다운 체형이 됩니다.발로 차기도 하고, 손가락을 펴기도 하며 팔을 흔드는 등, 팔, 다리운동이 활발해지기 시작 합니다.
이 무렵에는 사시현상이 나타나는데 극히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눈꺼풀도 동시에 감고 뜰 수 있게 됩니다.
3개월이 지나서도 반사적으로 눈을 깜박이지 않으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엎드려 놓으면 30초 정도 머리를 세우고 웃기도 하고 옹알이를 시작하며 눈물을 흘리고 울기도 합니다.
뇌신경이 조금씩 발달하여 손발을 잘 움직이게 되고 눈앞에서 장난감을 흔들면 손을 뻗어 잡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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